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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21 “TV 패널 맞아?”…세계 최초 두께 2.6㎜ LCD 개발 실현

대형 TV LCD 패널 두께의 한계인 3mm 벽이 마침내 깨졌다.

LG디스플레이(대표 권영수)는 21일 TV용 LCD 패널 3mm 두께를 넘어선 2mm대 LCD 패널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혀왔다.

이번 개발에 성공한 LCD 패널은 세계 최소 두께인 2.6mm의 ‘익스트림 슬림(Extreme Slim)’ 42인치 LCD 패널로 업계에서는 전 세계 초슬림 LCD 패널 역사가 새롭게 써 졌다는 평가이다.

특히 이번 ‘익스트림 슬림’ TV용 LCD 패널은 에지형(Edge) LED  백라이트와 자체 개발한 광학필름 기술 등 축적된 슬림화 기술을 적용했고 무게는 4㎏ 미만 대로 벽걸이 TV 시대에 걸맞는 경량화를 일궜다. 화질면에서는 120Hz 기술로 풀HD(1920X1080) 해상도를 자랑한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5월 당시 세계 최박형인 두께 5.9㎜인 42 및 47인치 TV용 LCD 패널을 발표했고 불과 7개월 만에 두께를 절반 가량으로 줄인 제품 개발에 성공한 셈이다.

<!--imgtbl_start_1--><table border=0 width=IMG_WIDTH_1 cellspacing=2 cellpadding=2 align=CENTER><tr><td><!--imgsrc_start_1--><img src=UPFILE_1 hspace=1 vspace=1><!--imgsrc_end_1--></td></tr><tr><td><font style=font-size:9pt;line-height:130% color=616588><!--cap_start_1-->LG디스플레이가 개발한 세계 최소 두께인 2.6mm의 ‘익스트림 슬림(Extreme Slim)’ 42인치 LCD 패널. 모델이 500원 동전 두께와 제품간 두께를 비교하고 있다. <!--cap_end_1--></font></td></tr></table><!--imgtbl_end_1-->
정인재 LG디스플레이 CTO 부사장은 “이번 패널 개발 성공으로 고화질과 슬림 디자인 트렌드를 동시에 선도할 수 있는 기술력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시장이 원하는 차별화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한층 가속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CES 2010 전시회를 통해 ‘익스트림 슬림’ LCD 제품 등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경향닷컴 손재철기자 son@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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