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하 LG전자 HA부문 사업본부장과 프레드칼(Fred Carl, Jr.) 바이킹레인지 회장이
미국 라스베가스 윈(Wynn) 호텔에서 ‘LG 스튜디오 시리즈(LG Studio Series)’ 에 대한 제품 설명
을 듣고 있다.


LG전자가 빌트인 가전 부문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LG전자는 오는 2014년까지 빌트인 가전 사업 매출액 1조원 달성을 위해 세계적인 빌트인 가전업체인 '바이킹레인지'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그런데 바이킹은 전세계 최상위층 고객만을 대상으로 빌트인 주방가전을 판매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라서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 지 무척 관심이 가지는 부문입니다.

솔직히 우리나라에서는 빌트인 방식이라 하면 맞춤형 아파트 입주시나 고급 주택에서 별도 주문을 통해 볼수 있는 것들이라 해외 시장과 비교해 크지는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빌트인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규모가 글로벌 기업으로 일반 빌트인 가전 가격에 약 30% 이상 고가인 제품입니다.


그만큼 해외 사장에서는 '먹어주는' 시장이라 할 수 있지요.

전세계 빌트인 가전 시장을 보자면 연간 400억 달러 규모입니다. 이 중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 빌트인 가전 시장의 약 25%를 차지하니 이 사업에 있어 중요한 사업적 요지인 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LG전자는 이번 바이킹과의 제휴를 통해 기술교류에서부터 자재공동구매, 제품상호공급(OEM방식) 등 다양한 협력 방식을 이어 나갈 계획인 것입니다. 


특히 LG전자는 냉장고, 식기세척기, 오븐 레인지 등을 한데 묶어 토털방식으로 제공하는 ‘LG스 튜디오 시리즈(LG Studio Series)’ 주방가전 상품을 올 2분기 미국 전역에 판매할 목표를 세웠다고 전해왔습니다. 

최고급 빌트인 주방가전 글로벌 시장에서 LG전자가 또 어떠한 모습으로 부각될지 기대되는 시점입니다~ @-@

 


◇ 빌트인 가전이란?

주방가구에 내장해 가전과 가구의 사이즈와 표면을 일치시킨 인테리어형 가전 제품으로 오븐, 레인지, 냉장고, 식기세척기, 세탁기 등이 시스템적으로 주방에 배치되는 것이 특징
.
 

Posted by IT웨어 트위터맨

LG전자가 유럽 드럼세탁기·냉장고 부문 시장 점유율 10% 달성을 위한 전략을 선포했다.

LG전자는 오는 4일 독일 베를린서 개막하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인 ‘IFA 2009’에서 드럼세탁기, 냉장고 등 전략제품을 대거 공개하며 유럽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고 2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를 필두로 오는 2012년까지 유럽 프리미엄 드럼세탁기 시장(약 600유로 이상 규모) 점유율 10%, 냉장고 시장점유율 10% 달성 목표를 수립했다. 또 HA(Home Appliance)사업본부의 유럽 매출액을 매년 10%씩 증가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LG전자가 독일 베를린서 열리는 가전 전시회 ‘IFA 2009’ 참가, 전시관 유럽 표준 크기 중 최대 용량 11kg를 구현한 드럼세탁기를 형상화한 대형 조형물을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드럼세탁기 라인업을 대폭 강화하고 고효율 프리미엄 냉장고 시장공략, 유통 거래선과 전략적 제휴 강화, 공급망 관리(SCM; Supply Chain Management) 개선 등 4대 전략을 집중 추진한다.

특히 유럽 고객들의 요구사항에 발맞춰 가로 24인치(61cm) 중 세계 최대 용량 11kg의 드럼세탁기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최초 공개되고 617리터급 양문형 냉장고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유통 거래선 협력을 위해서는 최근 영국의 최대 전자제품 유통업체인 ‘DSGi(Dixon Stores Group International)’와 전략적 협력을 체결했고 향후 독일,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등 큰 시장을 중심으로 유통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유통구조 합리화를 위한 공급망 관리(SCM) 조직도 구성 완료했다. 이를 통해 LG전자는 오는 2012년까지 재고일수를 전년 대비 30%까지 개선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와 관련 이영하 HA사업본부장은 “유럽시장은 전세계 3분의 1을 차지하는 세계 최대 가전시장으로, 북미와 신흥시장에 이어 LG전자가 정복해야 할 전략시장”이라면서 “친환경 기술력, 디자인 등 유럽공략 준비를 완료한 만큼 2012년 세탁기와 냉장고의 세계 1위 석권을 위한 초석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G전자 세탁기와 냉장고는 지난해 글로벌 시장서 브랜드 매출액 기준 점유율이 10%까지 오른 바 있다.

Posted by IT웨어 트위터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