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IT NEWS’에 해당되는 글 92건

  1. 2011.10.28 한국벨킨, 스마트 배터리 팩 ‘파워 팩 3종’ 출시
  2. 2010.08.08 ‘온국민은요’ 가입자 2만 돌파…통합요금제 인기
  3. 2010.08.08 삼성전자, ‘앱 개발센터’ 개관…바다OS 육성
  4. 2010.08.08 한국HP, 월 5500원 노트북 통신결합 상품 내놔
  5. 2010.08.08 코원 PMP, 국립중앙박물관 영상안내기로 채택
  6. 2010.08.08 블랙베리 ‘슈퍼 앱’ 컨셉 제시…토치9800 출시 ‘협의중’
  7. 2010.07.07 아수스-도시바, 고사양 프리미엄 노트북 잇달아 출시 (1)
  8. 2010.07.07 배터리 수명 3년? 로지텍 무선 키보드 MK710 출시
  9. 2010.07.06 하이브리드 디카 시장 ‘3파전에서 4파전으로’…소니 합류
  10. 2010.07.06 한국MS ‘오피스 2010’ 공개…‘협업’·‘모빌리티’ 강화
  11. 2010.07.06 ‘아바타’ 만든 오토데스크…3D 설계 솔루션 강화 나서
  12. 2010.07.06 “뚜뜨뜨뚜룩 팩맨 게임 구글서 한판할까
  13. 2010.07.06 [월드IT쇼]“더 빠르게 더 편리하게”…KT·SKT 기술 경쟁
  14. 2010.07.06 애플 ‘아이폰 4’ 공개…‘세상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
  15. 2010.07.06 KT ‘아이폰 3GS’ 반값 세일…사용자들 ‘뿔났다’
  16. 2010.07.06 산요 완전방수 캠코더 출시…광학은 여전히 2% 부족
  17. 2010.07.06 세계 최대 게임쇼 15일 개막…몸동작만으로 게임 즐겨
  18. 2010.07.06 반값 통신요금제 등장…통합LG텔 승부수 던져
  19. 2010.07.06 소니 올인원 PC ‘바이오J’ 전작 기대 이어
  20. 2010.07.06 PC나 모바일 필요없어’ 자유자재 프린팅 지원


스마트 주변기기 전문업체인 한국벨킨이 휴대용 충전 솔루션 ‘파워 팩 3종’을 25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인 충전팩은 1000밀리암페어(mAh) 용량을 갖춘 ‘파워 팩 1000’을 비롯해 총 3종이다.

이중 ‘팩2000’과 ‘팩4000’은 각각 2000mAh와 4000mAh 충전용량을 갖춘 제품으로 스마트폰은 물론 아이패드까지 충전할 수 있다. 팩1000과 2000은 1개의 USB 포트를 갖추고 있고 팩4000은 2개의 USB 포트가 내장돼 있다.



가격은 팩1000이 4만2000원, 팩2000은 5만5000원, 팩3000은 8만9000원이다.

김대원 한국벨킨 지사장은 “스마트폰 사용자 80%가 배터리가 항상 부족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을 만큼 배터리 용량으로 인한 불편함을 겪는 소비자들이 많다”며 “(파워 팩은) 컴팩트한 사이즈에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스마트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모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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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의 가족통합요금제가 인기를 끌고 있다.

LG유플러스는 11일 가족통합요금제 ‘온국민은 yo’가 하루 평균 2000명이 가입해 출시 10일 만에 가입자 2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 요금제는 이동전화와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인터넷TV 등 가정 내에 가족들이 사용하는 통신요금을 가족수(2인·3인·5인)에 따라 9만원·12만원·15만원으로 상한금액을 지정하고 각각 16만원·24만원·30만원까지 마음대로 통신을 이용할 수 있게 ‘yo안심구간’을 설정해 놓은 것이 특징이다.


▲ LG 유플러스 유무선통합가족요금제 ‘온국민은 YO’ 상품 구성 내용

특히 가입자가 설정한 요금 조건인 9만원·12만원·15만원보다 적게 쓴다면 쓴 만큼만 내고, 이보다 많이 쓰더라도 앞서 ‘안전사용 구간’을 이용해 부담없이 유무선 통신을 즐길 수 있다.


LG유플러스 측에 따르면 ‘온국민은 yo’의 가입자 중 62%는 신규 가입자로 이 중 73%가 번호이동 가입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회사 측은 ‘온국민은 yo’ 요금제가 기존 타사 결합상품과는 달리 유무선 통신은 물론이고 인터넷집전화, 무선인터넷 등을 포함하고 고객이 처한 상황에 따라 골라 가입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강조했다.

이승일 LG유플러스 마케팅담당 상무는 “‘온국민은 yo’는 통신비 부담에서 해방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다”며 “’온국민은 yo’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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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일 자사 스마트폰 플랫폼인 ‘바다(bada)’에 대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과 1인 개발자를 지원하는 전용 앱 개발센터 ‘오션(OCEAN)’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오션센터는 앱 관련 개발과정을 비롯해 앱 등록 및 판매까지 모든 분야를 지원하게 된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개발 공간만을 지원하는 수준을 넘어 시스템 장비는 물론 UI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오션을 통해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은 소유권을 해당 개발사 또는 개발자 개인에게 부여한다는 방침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날 개관식에 참석한 시루정보 류창화 대표는 “실질적인 지원에 소유권도 보장해줌에 따라 중소개발사와 1인 개발자가 의욕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수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장 부사장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사와 삼성이 서로 윈-윈하면서 모바일 컨텐츠 분야 에코시스템을 공동으로 구축해 나가는 계기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최근 SK텔레콤과 공동으로 국내 모바일 컨텐츠 분야 활성화를 위해 각각 250억원을 투자해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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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P가 KT 쇼 와이브로 상품에 가입하면 자사 울트라씬 노트북인 ‘파빌리온’을 월 5500원(3년 약정기준)에 장만할 수 있는 통신결합 상품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결합상품은 쇼 와이브로 50GB요금제를 36개월 약정 가입시 매달 5500원의 추가 요금으로 노트북을 제공한다. 또 신형 에그2 와이브로 모바일 와이파이(Wi-Fi) 라우터가 번들로 제공된다. 특히 HP 파빌리온 dm1 시리즈는 이달에도 신모델이 나올 정도로 인기있는 라인업으로 미니 노트북의 장점인 이동성과 일반 노트북의 효율성을 모두 갖춘 모델이다.

11.6인치 HD LED 백라이트를 지녔고 특히 디스플레이는 선명한 HP 브라이트 뷰(Bright View) 기술이 적용돼 있다. 풀 사이즈 키보드 대비 92% 크기를 구현해내 기존 넷북군 결합상품보다 제품 자체 우위성은 높은 편이다.



다만 CPU는 인텔이 아닌 AMD의 올해 최신형인 ‘애슬론2 Neo 듀얼 코어 K325’를 탑재했고 그래픽카드는 ATI 모빌리티 라데온 HD 4225그래픽 코어를 자체 내장하고 있다. 메모리는 2048MB DDR3을 장착하고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용량은 320G이다.

색상은 은은한 골드 빛 샴페인 색상의 매끈하고 얇은 디자인과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하며 6셀 배터리를 장착시 무게는 약 1.4㎏다.

한편 결합상품 신청은 쇼 와이브로 홈페이지와 쇼 와이브로 공식 대리점, 와이브로 전문 판매점에서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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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원시스템(대표 박남규)은 자사 PMP(포터블멀티미디어플레이어)인 ‘COWON V5W’가 국립중앙박물관 모바일 전시안내 영상안내 단말기로 최종 채택됐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V5W’는 다가오는 10월 말부터 국립중앙박물관 상설 전시장 내 전시된 소장 전시품을 소개하는 디지털디바이스로 활용된다. 코원측은 이번 국립중앙박물관 PMP 신규도입은 박물관측이 전시 유물 영상 정보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관람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지를 공개 심사해 선정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에 구현되는 국립중앙박물관 PMP 시스템은‘V5W’에 내장된 와이파이 기능을 통해 관람객이 단말기를 들고 다니면서 원하는 전시안내 정보를 제공받게 된다. 또한 관람도중 궁금한 점은 바로 무선 검색을 통해 정보를 찾아보거나 북마크할 수 있어 편리하다.



올해 상반기 자사 최대 매출액(792억원)을 기록한 박남규 코원 대표는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된 수많은 역사적 유물들을 보러오는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코원 PMP가 편리한 감상을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전시안내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안착돼 좋은 사례로 평가 받을 수 있게끔 서비스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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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리서치 인 모션(RIM)이 6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블랙베리 미디어 간담회를 갖고 애플리케이션 마켓활성화 및 자사 애플리케이션 비지니스 전략인 ‘슈퍼 앱(Super App)’ 컨셉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블랙베리 토치 9800은 오는 12일 미국 AT&T 를 통해 출시예정으로 국내는 SK텔레콤과 출시일정을 협의 중이다.

 

이날 놈 로 RIM 아태지역 부사장은 간담회를 통해 “한국은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중에서 가장 급성장하는 매력적인 곳으로 RIM은 강력하고 매력적인 애플리케이션 공급을 통해 한국시장 성공을 일궈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앞으로 사용자는 물론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장려키 위한 에코 시스템도 동시에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국내 공식 브리핑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RIM 아태지역 얼라이언스 부문 총괄 이사 바네스 램은 블랙베리가 지향하는 슈퍼 앱 전략을 발표해 잇달아 발표했다.

바네스 램 이사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은 유저와 단말기가 상호작용을 통해 사용자의 적극적인 구동 행동 없이도 앱은 언제나 사람과 정보를 자동적으로 이어질 수 있어야 한다”며 “유저가 번거로운 복사와 선택 없이도 원하는 정보와 흐름이 한 애플리케이션에서 다른 애플리케이션으로 자유롭게 연결돼야 한다”고 슈퍼 앱 개념을 강조했다.

RIM은 이러한 슈퍼 애플리케이션 개념 도입을 위해 애플리케이션 단순함을 벗어나 사용자 경험을 토대로 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재미삼아 받아 사용하는 앱과는 달리 항상 작동되어 애플리케이션간 데이타 연동이 수월해야 하고 데이터 역시 실시간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 슈퍼 앱의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슈퍼 앱 개발 지원과 관련해 램 이사는 “슈퍼 앱 개발에 필수적인 조건은 보안 플랫폼 설계와 더불어 배터리 효율성 등 안정적인 SDK 제공인데 이 부분에서 RIM은 블랙베리 OS 6.0과 함께 한국 개발자들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RIM은 국내 슈퍼 앱 개발 사례로 ‘뉴스 애플리케이션’, ‘현대 하이스코 모바일 오피스’ 등을 비롯해 트위터와 페이스북간 실시간 데이터 연동이 가능한 커뮤니케이션 기능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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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가 오늘 일명 소닉마스터(프리미엄 음향 증폭 기술) 기능을 적용한 맛깔스러운 노트북을 선보였습니다. 모델명 'N53JN'인 이 제품은 우선 노트북은 '사운드가 일그러진다'라는 편견을 잠재울 수 있는 기능을 앞세우고 있는데 특히 음질과 소리 크기 문제를 크게 개선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소닉마스터 기술은 도대체 어떤 원리로 작동되는 방식일까요?  아수스측에 따르면 이 기술은 
콤팩트하게 노트북 바디에 탑재된 스피커의 진동 범위를 확대하고 소리 전달에 대한 정확도가 그간 출시돼 오던 다른 라인업들보다 약 3배 정도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스피커의 진동과 소리의 일그러짐 현상이 없어지고 저음부터 고음까지 완벽한 음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20mm 빅사이즈 스피커 유닛 그리고 3W 엠플리파이어 적용도 이러한 기능적 진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사운드 뿐만 아니라 이 'N53JN'은 디자인면에서도 알싸한 면모를 보이는데 살짝 본넷(상판)을 열어 보면 바디가 곡선처리한 부분이 참 잘 만들어졌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겠더군요. 

기능은 어떨까요? 우선 USB 3.0을 지원하고 있다는 게 우선 맘에 듭니다. 그래픽 구현 방식도 내장형 GMA HD 그래픽 칩셋과 별도 지포스 그래픽 GPU를 구동 상황에 따라 자동 변환해 주기 때문에 기존 수동형 전환 방식과 달리 사용자 편리성이 돋보입니다. '옵티머스'라 불리우는 이 재미난 기능은 예를 들어 풀 사이즈 HD 영상을 볼 때와 간단한 텍스트를 작성할 때 알맞은 그래픽 칩셋을 구동한다는 것인데 아무래도 전원 효율성이 좋아질 방식인 듯 합니다. 

특히 USB 3.0 지원과 풀 HD를 갖추고 있어 모빌리티와 영상을 즐겨보는 사용자에게는 '딱'인듯 합니다. 

가격은 'N53JN-SZ036V'이 1,399,000원, 'N53JN-SZ038V'이 1,299,000원으로 프리미엄급 모델로는 적당한 가격대입니다. 예판을 지금 일부 온라인 쇼핑몰에서 오는 13일까지 예정돼 있습니다. 모양은 이렇습니다.  




또 두달 전 도시바에서 출시한 '코스미오'는 지포스 GT 330M 1GB 외장 그래픽칩셋을 갖추고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를 탑재한 하이엔드 제품으로 가격면에서는 아수스 보다 비싸지만 미려한 외형과 성능은 월등한 편입니다.      
 
특히 화면은 16:9 비율의 15.6인치(39.6cm) 와이드 스크린을 탑재하고 LED 백라이트를 장착했다. 또‘코스미오 F60’에 채용된‘레졸루션 플러스(resolution+)’은 일반 DVD 타이틀이나 ‘유튜브’와 같은 스트리밍 방식의 온라인 동영상을 뛰어난 화질로 재현하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외형은 시크함과 중후함을 함께 갖추고 있고 정열적인? 레드컬러 계열로 코팅돼 있다. 제품 가격은 17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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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 주변기기 전문기업 로지텍코리아는 키보드와 마우스 콤보 제품인 ‘로지텍 데스크탑 MK710(Logitech® Wireless Desktop MK710)’를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MK710’은 배터리 수명시간이 키보드 마우스 콤보 제품 중 최장인 최대 3년을 자랑한다.
 
먼저 얇은 두께의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키보드는 오목한 형태의 인커브 키(Incurve Keys)가 사용자의 손가락 위치를 적절하게 배치한다. 부드럽게 곡선 처리된 모서리는 손가락 끝이 키 사이를 매끄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며, 타이핑을 쉬는 동안에도 쿠션 처리된 손목 받침대에 손을 편안하게 올려놓을 수 있어 맞춤 제작되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 그 밖에도 특히 키보드 중앙 상단에 위치한 LCD 대시보드를 통해 넘 락(NUM LOCK)이나 캡스 락(Caps Lock) 버튼 설정 및 배터리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콤보 제품에 포함된 무선 마우스는 긴 문서를 쉽게 훑어 볼 수 있는 초고속 스크롤 기능과 사진 및 슬라이드 쇼의 탐색을 쉽게 도와주는 클릭 투 클릭(Click-to-Click)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오른손 모양에 맞추어 제작되어 손목과 손가락의 위치를 자연스럽게 잡아주며 세 개의 맞춤형 버튼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위치에 놓여 있어 더욱 편리하다.


▲ 로지텍 무선 데스크탑 MK710

특히 데스크탑 MK710에는 USB 포트에 꽂아서 사용하는 초소형 ‘로지텍 유니파잉(Unifying) 수신기’가 포함되어 있어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를 수신기 하나로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 유니파잉 수신기는 호환이 되는 로지텍 무선 제품들을 최대 6대까지 연결이 가능해 매우 유용하다.
 
유니파잉 수신기는 장착 시 약 8 mm 정도 밖에 튀어나오지 않아 노트북에 꽂아둔 채로 이동할 수 있기 때문에 분실 및 파손의 염려가 없으며, 매번 꽂았다 뺐다 하는 번거로움까지 덜었다. 또한 로지텍의 고급 2.4GHz 무선기술을 적용하여 최대 10 미터까지 지연이나 끊김 없이 128 비트(bit) AES 암호화를 수행, 데이터를 빠르고 안전하게 전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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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파나소닉·삼성전자에 이어 소니가 렌즈교환식 디지털카메라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소니는 11일 자사 최초로 초소형 하이브리드 디지털카메라인 ‘알파 NEX-3’와 ‘NEX-5’를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국내 하이브리드 디카 시장은 3파전에서 4파전의 치열한 경합이 불가피해졌다.

올림푸스 ‘PEN’과 삼성전자 ‘NX10’으로 국내 하이브리드 카메라 시장 진영이 형성돼 온 시점에 파나소닉 이후 글로벌 브랜드를 가진 또 하나의 경쟁 모델이 합류된 셈이다.


이번 소니의 알파NEX 시리즈는 1420만 화소의 엑스모어(Exmor) 이미지 센서와 풀HD 1080i 비디오를 지원하는 모델로 DSLR급의 선명한 사진 촬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3D는 TV만 가진 기능일까? 천만에요”

알파NEX는 기존 사이버샷 TX 시리즈 모델에 적용된 스윕 파노라마 기술이 도입돼 말 그대로 프레임 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은 3D 파노라마 정지 이미지를 스냅 촬영할 수 있고 이를 HDMI 케이블을 통해 소니 브라비아 3D TV로 연결하면 입체 사진을 즐길 수 있다.

▲알파NEX 시리즈의 아웃포커싱 인터페이스 '백그라운드 디포커스 컨트롤 (Background Defocus Control)'


사용자 편리성을 위해 유저인터페이스도 대폭 강화됐다. 디지털 일안 반사식 카메라(DLSR)급 수준의 아웃포커싱은 간단한 휠 동작의 결과를 화면상으로 직접 보며 원하는 수준의 배경 흐림과 피사체 깊이를 조절할 수 있다.

특히 미러리스 디자인으로 ‘알파NEX-5’ 경우는 크기가 110.8㎜×58.8㎜× 38.2㎜에 불과해 지금까지 국내 출시된 하이브리드카메라 중 가장 작은 몸체를 지녔다. 두께도 24.2㎜로 세계에서 가장 슬림한 렌즈 교환식 디지털 카메라로 주머니나 핸드백에 쏙 들어갈 만큼 작고 가볍다.

화면은 3인치 엑스트라 파인 LCD를 채택했고 상하 80도, 45도까지 기울어지는 방식이기 때문에 어느 각도에서나 피사체를 확인하고 촬영할 수 있다. 색상은 NEX-3가 블랙, 레드, 실버, 화이트 컬러이며, NEX-5는 블랙과 실버 컬러로 구성됐다.


한편 소니 알파 브랜드 중 가장 작은 크기를 지닌 이 두 모델은 오는 6월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동시 판매될 계획으로 국내 발매가는 80만원대에서 100만원대 초반이 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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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용 소프트웨어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시리즈가 업무 생산성을 강화시켜 출시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는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오피스 2010 및 생산성 제품 출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피스 2010’과 ‘셰어포인트 2010’을 함께 발표했다. 전작인 ‘오피스 2007’ 버전 출시이후 3년만이다. 오피스 2010은 모바일 접근성 강화 및 협업 체계화를 이루고자 제작된 종합 사무용 소프트웨어 툴이다.

 

▲이번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0은 전작과 달리 문서 작업 내 사진, 동영상 등의 직접 편집 기능들이 보다 강력해 졌다.

 
특히 하나의 문서를 여러 작업자 간 동시에 접근해 편집이 가능하다는 점은 이 제품만의 강점이다. 또 이번 제품에는 아웃룩 연락처를 온라인 지도와 연동하는 기능이 새롭게 추가돼 아웃룩 2010 연락처에서 주소를 입력하면 곧바로 해당 지도를 볼 수 있도록 구현됐다. 국내 서비스 경우엔 포털 사이트 다음과 연계해 제공될 계획이다.

· 휴대폰과 연계…모빌리티 지원 강화

오피스 2010을 이용하면 이동 중에도 문서 작업을 서버와 교신하며 제작할 수 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모빌리티 업무가 가능한 것으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의 파일 열람은 물론 편집과 저장까지 가능해 일종의 클라우드 컴퓨팅 효과도 맛볼 수 있다.

이밖에 대폭 강화된 시각적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더불어 문서에 삽입된 그림이나 사진, 동영상 등을 문서 안에서 직접 편집할 수 있기 때문에 기존 버전과 비교해 업무 지속성이 한층 높아졌다.

또 붙여넣기 전 미리보기 기능이 워드와 엑셀, 파워포인트 등 오피스 메인 프로그램에 추가됐는데 이는 대다수 사용자들이 붙여넣기 명령을 수행한 직후 가장 많이 사용케 되는 것이 실행취소 명령이라는 점을 착안해 반영된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0은 현재 기업용 볼륨 라이선스인 ‘스탠다드’와 ‘프로페셔널 플러스’를 구입할 수 있고 일반 소비자용은 내달 중순부터 구매 가능하다.

▲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2010 스크린샷으로 멀티 태스킹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유저 인터페이스도 한층 다양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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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혁명을 일으킨 영화 <아바타>의 3D 제작기법이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이어 전 세계 제품 설계 시장에도 핵심기술로 보급될 전망이다.
올해 제8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3D 기술의 영상 혁명’이라는 평가를 받은 <아바타>의 제작 환경을 이끈 글로벌 2D 및 3D 소프트웨어 기업 오토데스크(Autodesk)는 19일 자사의 CAD 플랫폼인 ‘오토캐드 2011’를 비롯해 알리아스2011, 인벤터 2011 등 다양한 신제품 라인업을 대거 공개했다.

이번 2011 라인업 신제품들의 특징은 모두 3D 입체 모델링 기술을 특화한 것으로 오토데스크의 브랜드 파워 격인 ‘오토캐드’와 찰떡 호환을 이루고 있다. 특히 강력한 제품 디자인 툴로 널리 알려진 오토데스크 알리아스, 쇼케이스, 인벤터 등과 다양한 양방향 포맷 호환 등이 가능하기 때문에 2D 도면을 통한 3D 입체 설계 방식이 보다 빠르게 진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공개된 기술 중 가장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디지털 프로토타이핑(Digital Prototyping)’으로서 생산 제품과 거의 동일한 수준의 3D 입체 모델링을 가능케 한다. 때문에 직접 제작하는 일반 프로토타입형 제품 개발과 비교해 현저한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오토데스크코리아 측에 따르면 이러한 3D 설계 기술은 최근 친환경 디자인 흐름과도 연계돼 실제 제작시 설계 오류나 디자인 간섭현상을 사전에 막을 수 있다.

또 함께 선보인 ‘오토데스크 오토캐드 2011’ 및 ‘오토데스크 쇼케이스 2011’은 전작의 단점으로 지적돼 온 곡면 설계나 넙스 제작을 지원하고 있어 3D 스튜디오 ‘맥스’나 ‘마야’와 같은 전문 3D 모델링 툴과 함께 사용하면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오토캐드 내에서 복잡한 입체 설계가 가능해 최종 모델링까지 걸리는 설계 시간이 줄어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인벤터 2011에는 반대로 오토캐드의 2D 설계 방식을 일부 도입해 2D와 3D를 넘나들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메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메뉴 방식에서 벗어나 설계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설계 객체 근처에서 곧바로 뜨는 팝업형 방식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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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검색엔진 사이트로는 최초로 메인 페이지에 실제 게임을 올려놔 화제가 되고 있다.

구글은 지난 22일 0시부터 48시간 동안 추억의 아케이드 게임 ‘팩맨(Pac-Man)’ 캐릭터 탄생 30주년을 기념키 위해 실제 구동 가능한 팩맨 게임을 로고 형태로 제작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 구글이 22일 팩맨 게임 탄생 30주년을 기념해 인터랙티브한 게임형 팩맨로고를 글로벌 구글 메인페이지에 삽입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 사진=구글사이트 이미지 캡쳐

 
이번 팩맨 구글 로고는 지난 1980년 첫 선을 보인 팩맨 게임을 알리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인터랙티브한 게임형 로고라 할 수 있다. 이를 즐기기 위해서는 구글의 글로벌 페이지(www.google.com)에 접속해 첫 화면에서 10초 이상 머무르거나 또는 고전 애물레이터 게임 구동과 같이 가상의 ‘동전 투입(Insert Coin)’을 누르면 익숙한 사운드와 함께 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으로 돌변한다.

추억을 되살리는 이번 게임 로고는 일본 남코(NAMCO)사와 구글이 공동 제작했고 귀여운 팩맨의 귀신 캐릭터들인 잉키, 블링키, 핑키와 클라이드들의 성격과 특성을 모두 살려내고 있다. 특히 게임은 원본 게임과 마찬가지로 총 255탄으로 탄탄하게 구성돼 있고 심지어 256 탄에는 일명 ‘킬 스크린’이라 불리는 소프트웨어 자체 에러도 그대로 표현해 인기를 얻고 있다. 한마디로 원본 게임의 버그까지도 그 옛날 그대로 재현해 보인 것이다.

팩맨 두들을 개발한 말신 위샤르 수석 디자이너는 “지난 10여 년간 구글은 로고를 통해 기술과 혁신에 대한 애정을 표출해 왔는데 이번에는 팩맨이 게임산업에 끼친 의미와 혁신을 알리고자 이렇게 인터랙티브한 팩맨 로고를 개발케 됐다”고 말했다.

추억의 팩맨은 48시간 동안 구글 메인 페이지에서 즐길 수 있고 24일 0시가 되면 기본 로고로 ‘원상복귀’될 예정이다. 한편 구글은 팩맨 게임을 스마트폰에도 동일하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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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까지 열리는 국내 최대 IT 전시회인 ‘월드 IT쇼 2010(이하 WIS)’에서 KT와 SK텔레콤이 통신시장 양대산맥 자존심을 내걸고 첨단 기술 경연을 펼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WIS 2010’에서는 ‘IT를 느껴라, 미래를 바라보라(Feel IT, See the next)’는 주제로 삼성·LG전자를 비롯해 총 600여개 이르는 IT, 전자, 통신 기업들이 참가해 지난해 전시회 대비 한층 다각화된 분야로 꾸며졌다.

특히 KT와 SK텔레콤은 나란히 대형 전시 부스를 3층 C홀에 구성하고 자사의 첨단 통신 기술과 서비스들을 경쟁하듯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선보였다.

우선 KT는 컨테이너 박스를 이용해 전시 공간의 차별화를 꾀했고 스마트폰과 3W(WiFi, Wibro, WCDMA) 및 ‘스마트 존’, ‘오픈IPTV 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아울러 스마트폰 기반의 ‘5스크린 서비스’를 국내 첫 시연했다.

‘5스크린’은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시한 ‘3스크린’보다 한층 진보된 개념으로 PC, 스마트폰, IPTV, 인터넷전화 그리고 MID(모바일인터넷디바이스) 등의 서로 다른 운영체제와 플랫폼을 사용하는 이기종간 동일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이용 가능케 함을 뜻한다.

KT 관계자에 따르면 실제로 5스크린 지원용 위젯 프로그램을 각각의 지원 단말기에 설치하면 웹사이트,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각종 파일 등을 단말기와 상관없이 연계 사용 가능하다. 이 시스템이 보급되면 사용자는 어디서든 어떤 단말기로든 콘텐츠와 서비스를 이할 수 있게 된다.

SK텔레콤은 3G(세대)망 최고 무선통신 기술인 초고속패킷접속 ‘HSPA+’를 업계 최초로 구현해 관람객들에게 공개했다.

‘HSPA+’는 이론상으로 기존 HSDPA·HSUPA 보다 최대 50% 향상된 네트워크 속도를 지닌 무선통신 기술로서 영화 700메가 한편을 다운로드 받는데 불과 5분이면 족하다. 이번 ‘WIS2010'에는 SK텔레콤과 퀄컴이 관련 기술과 플랫폼을 소개했다.

한편 전시회에는 이달 출시 예정인 SK텔레콤의 전략 안드로이드폰 엑스페리아 ‘X10’과 최근 ‘디자이어’ 출시 이후 주목받는 HTC의 ‘HD2’ 스마트폰이 일반인에게 첫 공개됐다.

▶ KT·SK텔레콤 ‘WIS 2010’서 첨단 기술 ‘경연’
▶ 국내 최대 IT전자쇼 ‘WIS 2010’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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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체제 ‘iOS4’ 탑재 멀티 애플리케이션 구동 가능
- 완벽한 영상통화 등 스펙 최고 수준… 24일 주요 국가 출시

애플이 소문으로만 무성했던 아이폰 넘버 ‘4’의 실체를 드러냈다.

애플 최고경영자(CEO)인 스티브 잡스는 7일(현지시각) 미국 샌트란시스코 모스톤 센터에서 열린 월드와이드디벨로퍼컨퍼런스(WWDC) 2010 행사에서 차세대 아이폰, ‘iPhone 4’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iPhone 4’는 기존 아이폰 3GS와 달리 평평한 뒷태와 미려한 슬림형 스테인리스 스틸 바디로 멀티태스킹(동시에 두 가지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것), 영상통화, 듀얼 카메라, HD 동영상 촬영 등 하드웨어 스펙이 대폭 진보됐다.



특히 바디의 측면 두께는 무려 9.3㎜ 대로 기존 아이폰 3GS와 비교해 24%나 더 얇아진 외형이다. 이는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 가장 얇은 수준으로 스티브 잡스는 이날 ‘iPhone 4’를 공개하면서 “지구상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이 나왔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제품 측면부만 보자면 이날 같이 출시한 삼성전자의 ‘갤럭시S’보다 두께면에 경쟁우위에 있다.

화보 ▶스티브 잡스 ‘아이폰 4’ 발표 현장 스케치



또 잡스가 가장 공을 들여 설계했다는 이번 ‘iPhone 4’ 용 ‘A4칩’은 아이패드에도 장착된 프로세서로 1GHz 데이터 처리 속도와 더불어 스마트폰에서 HD 동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하고 즐기는데 독보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화면은 전작과 비교해 4배나 많은 960X640 픽셀수를 가지는 ‘Retina 디스플레이’를 채용했다. 애플 측은 마치 돋보기로 화면을 봤을 느낌처럼 텍스트와 이미지를 선명하게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잡스는 발표장에서 레티나의 화질차이를 설명키 위해 무대에 일반 디스플레이 화면과 레티나 디스플레이 화면을 설치하고 비교해 가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보다 (레티나 디스플레이)이것이 더 우수하다”며 ‘갤럭시S’와 비교하듯 평했다.



향상된 배터리 운용력도 돋보이는 대목이다. 일례로 전작인 ‘iPhone 3GS’보다 가동 운용력은 20% 증가해 3G망을 사용 최대 6시간까지 이용 가능하고 와이파이망 환경에선 최대 10시간까지 버틸 수 있다.

화보 ▶스티브 잡스 ‘아이폰 4’ 발표 현장 스케치



동영상 프로그램 제작 기능은 애플의 UX(사용자 경험) 인터페이스 기술이 모두 담겨진 것으로 초당 30프레임 HD 영상 촬영은 물론 가장 직관적인 편집력을 갖춘 툴 ‘iMovie’가 스마트폰용으로 그대로 녹아들어 있다.

여기에 게임, 전화, 메시지, 영상통화, 지도, 사진, 키보드, 검색, 앱스토어, 메일, 아이팟, 아이애드(모바일광고) 등 ‘iPhone 4’의 얹혀진 모든 것을 이른바 멀티태스킹의 힘을 얻어 동시 사용 가능하다. 이는 차세대 ‘iOS4’ 운영체제가 탑재됐기 때문이다.

애플은 오는 24일부터 미국, 프랑스, 독일, 영국, 일본 등 주요 국가에 우선 공급을 시작하고 한국을 비롯한 호주, 캐나다, 덴마크, 홍콩 등지에는 7월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KT도 “세상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 아이폰4를 7월 중순 출시한다”고 공식 선언했다. 가격은 미국 AT&T 약정 기준 16GB 모델이 199달러(한화 약 25만원), 32GB는 299달러(한화 약 37만원)이다.

한편 이날 또 하나의 주인공인 아이폰의 새로운 운영체제 ‘iOS4’는 오는 7월 중순 아이튠스를 통해 전 세계 아이폰 사용자들에게 보급될 예정이어서 기존 ‘iPhone 3GS’ 이용자층에 아이폰 멀티태스킹 열풍이 일 전망이다.

화보 ▶스티브 잡스 ‘아이폰 4’ 발표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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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아이폰4’ 출시를 앞두고 서둘러 ‘iPhone 3GS’ 단말기 가격을 반값으로 인하하는 정책을 9일 최종 확정했다.

이로써 고객이 KT ‘i라이트 요금제(월4만5000원)’를 약정 기준해 ‘아이폰3GS’ 16기가바이트(GB)는 기존 81만4000원에서 68만2000원으로, 32GB는 기존 94만6000원에서 81만4000원으로 각각 13만2000원씩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받게 된다.

이를 적용하면 16GB 3GS 모델인 경우 고객할부 부담금이 기존 26만4000원에서 13만2000원으로 ‘반값’으로 떨어진다. KT는 오는 9일부터 7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이번 특별할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KT 관계자는 “아이폰 3GS는 전 세계적으로 2000만대 이상 팔려나간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며 “오는 21일부터 시행되는 아이폰 최신 운영체제(iOS4) 업그레이드 무상서비스를 받게 되면 멀티태스킹과 더불어 통합 이메일 관리 등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같은 KT의 파격적인 ‘아이폰 3GS’ 가격인하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 KT는 의무약정기간이 6개월만 남아 있는 사용자 대상으로 위약금 없이 기존 단말 할부금을 이월해 주는 ‘쇼킹 어게인-기기변경 사전예약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날 KT SHOW 홈페이지에 특별할인 공지사항을 본 네티즌들은 “3GS는 이미 중고나 마찬가지인데 이러다 공짜폰도 나올 수 있겠다”며 “이전 구매자들은 어쩌란 말이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스마트폰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KT의 파격적인 할인 단행을 놓고 이른바 ‘땡처리’라면서 “기존 3GS 구매 사용자를 위한 프로그램은 아예 없이 애플에서 선주문한 재고량 처리에만 신경쓰는 것 아니냐”는 비판 글들이 올라왔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네티즌들은 “(KT SHOW)공지사항이 달라진 것을 보면 KT가 말한 할부승계도 그냥 없던 일로 해 버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댓글을 달았다. 또 다른 네티즌은 “설마 KT 할부승계는 소비자를 떠 보는 것이었냐”고 불만을 표시했다.

이와 관련해 업계 관계자들은 “아이폰 4가 나오기도 전에 할인부터 한다는 KT의 행보는 스마트폰 시장내 소비자들에게 미움을 사기에 충분한 처사”라며 “우선 (아이폰) 3GS 이용자를 위해 기존 할부승계 프로그램 등과 같은 ‘아이폰4’로 옮겨 탈 수 있는 정책을 먼저 살피고 이후 할인판매 등을 알려야 한다 ”고 꼬집었다. 그렇지만 업계는 이조차도 KT가 쉽게 풀지 못할 숙제라는 지적이다.

KT는 지난 4월부터 약정 기간 때문에 새 휴대폰으로 갈아타지 못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특별 할부 승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에 따르면 남은 약정기간이 6개월 미만인 고객일 경우에는 위약금 없이 잔여 할부금을 이월하고 대신 기존 잔여 약정 기간인 6개월을 신규 폰 약정 기간에 합산하는 방식으로 단말기 갈아타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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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 캠코더 시장에 방수기능이 또 하나의 제품 소구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른바 아웃도어 디바이스에 대한 시장 요구가 증대되면서 여름철 수중 촬영을 원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지난 5월 코닥이 흔들림 보정기능을 앞세워 128g의 초경량 방수 캠코더를 선보인데 이어 방수캠코더 시장의 선두 주자인 산요도 ‘방수 신상’ 제품들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10일 산요코리아는 수심 3m까지 완전방수를 자랑하는 풀HD 포켓용 캠코더 ‘VPC-CA100’을 출시했다. 1920×1080 픽셀의 고화질 영상 촬영은 물론 방수보호등급의 최고 등급인 ‘JIS IPX8’를 적용한 이 제품은 초당 60개의 필드로 부드러운 고화질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화질은 1400만 화소 고화질 촬영이 가능하고 디자인은 한 손으로 편안하게 잡을 수 있는 타입이다. 특히 손으로 쥐는 그립면은 사용자가 피로를 덜 느끼도록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적용했다.

이와 더불어 한 손으로 촬영, 재생, 메뉴 등 모든 기능을 선택할 수 있게 만든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특징이고 단자는 HDMI를 지원해 TV를 통해 촬영물을 감상할 수 있다.

이밖에 최근 모바일 기기를 통한 충전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배터리 충전이 가능한 USB 단자를 채택했다. 비디오 포맷은 최고 압축율을 자랑하는 MPEG-4 AVC / H.264 포맷을 지원하고 연사는 초당 7장까지 가능하다.

하지만 이러한 특화된 기능과 달리 산요는 이번에도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치 못했다. 이로 인해 후보정격인 전자식 보정 기능에만 촬영 결과를 의존해야 하는 단점을 여전히 안고 있다.

캠코더 업계 유통 관계자는 “산요전기는 자체 렌즈를 갖고 있질 못해 OEM으로 납품받고 있어 광학 기술이 떨어진다”며 “아웃도어용 캠코더는 언제나 흔들림에 노출되기 쉬운 기기로 우수한 방수성도 좋지만 광학 능력이 떨어지면 요즘 같이 이동성이 잦은 시대에는 치명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김지웅 산요코리아 부장은 “광학 손떨림 방지 기술 등은 아직 미약한 것이 사실”이라며 “향후 본사와 협의해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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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게임 업계가 15일부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게임 박람회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2010’에 총집결하고 있다.

‘E3’는 매년 연중 내로라하는 게임타이틀 업체 및 최첨단 게임 신기술들이 선보이는 자리로 해외에서 개최되는 게임 전시회 중에선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올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해 그 실체를 드러낸 바 있는 XBOX360의 차세대 콘트롤러 디바이스 ‘키넥트(코드명: 프로젝트 나탈)’를 발표할 예정이어서 게임 매니아들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14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E3’ 게임쇼에서 기존 게임조정 형태인 키패드가 없어도 게임 캐릭터를 조정할 수 있는 엑스박스 360 콘트롤러 ‘키넥트(Kinect)’를 선보이는 행사를 현지에서 가졌다. 행사는 세계적인 서커스 공연인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와 함께 LA 시내 중심가에서 펼쳐졌고 인형극 및 출연자들의 기민한 몸놀림을 통해 제품의 기능성을 묘사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키넥트(Kinect)’를 15일(한국 시각) 로스앤젤레스 갈렌 센터(Galen Center)에서 열리는 엑스박스360 E3 미디어 브리핑(Xbox 360 E3 Media Briefing)을 통해 공식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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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과도한 통신비 부담의 나라다. 이것이 시장 성숙에 걸림돌이다. 통합LG텔레콤은 통신사업자의 목줄인 요금을 내리고 실질적인 고객 가치에 초점을 맞춰 나갈 것이다.”

스마트폰 시장 대응에 뒤쳐진 통합LG텔레콤이 파격적인 가족할인 요금제를 내걸고 통신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15일 통합LG텔레콤은 서울 남대문로 통합LG텔레콤 신사옥에서 간담회를 열고 와이파이(Wi-Fi)망을 기반으로 한 가족 통신비를 최대 50%까지 줄일 수 있는 ‘온국민은 yo’ 요금제를 내달 1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상철 통합LG텔레콤 부회장은 “지금까지 국내시장은 단말기 보조금 경쟁에 치우친 나머지 올바른 성장을 못해왔다”며 “이번 요금제를 통해 이동전화, 집전화는 물론 초고속인터넷까지 가장 저렴한 요금으로 사용가능한 ‘디지털 해방시대’가 도래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온국민은 yo’로 인해 회사의 영업이익은 줄어들 것이 확실하지만 가입자가 그만큼 늘어날 것이기에 상쇄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상품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통합LG텔레콤이 최초로 선보이는 이 특화된 요금제는 이동전화와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인터넷TV 등 가족내 통신요금을 일정 수준의 상한금액으로 정해두고 상한금액의 2배 정도를 무료 할인으로 제공하는 상품이다.


▲지난 15일 통합LG텔레콤 이상철 부회장이 유무선 통합가족할인 요금제를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이동전화와 초고속인터넷, 인터넷TV, 그리고 인터넷전화 등 유무선 가족총괄 요금을 매월 합산해 가입한 가족 수에 따라 9만원(2명), 12만원(3명), 15만원(5명)으로 선택하고 각각 그 두 배에 달하는 16만원, 24만원, 30만원까지 무료 사용 구간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타사의 유무선통합할인 요금제와 차별화된 강점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요금제를 실제 사용할 경우 매월 발생하는 통신비를 일정금액으로 묶어두는 효과를 가질 수 있고 매월 들쑥날쑥한 통신비 관리를 계획적으로 줄여나갈 수 있다.

예를 들어 신혼부부가 9만원짜리 상한요금제를 선택하면 무료제공 금액인 16만원까지는 9만원만 청구되고 만약 요금상한액 9만원보다 적게 사용하면 9만원이 아닌 쓴 만큼만 청구된다. 일례로 가족 2명이 월 유무선 요금 총액이 15만원이 되더라도 무료제공 안심구역에 포함되기 때문에 실제 청구액은 9만원이 된다.

반면 무료제공 안심 금액 16만원을 초과해 17만원이 나왔다면 16만원의 초과분인 1만원만 추가돼 결국 사용자 부담금은 10만원이 된다. 이는 기본정액 요금은 있고 앞뒤로 쓴 만큼만 청구되는 꼴이다. 또 요금제 속에는 음성뿐만 아니라 무선데이터 1기가바이트(GB) 상품인 ‘OZ정액요금제’도 함께 포함돼 있어 시장 반응은 긍정적이다.

통합LG텔레콤은 이날 통계청 자료를 인용해 이 요금제를 통해 가계 통신비 절감이 가능한 가구가 전국에 640만 가구에 이른다면서 이들 가구가 요금제를 선택 사용할 경우 국내 전체 통신비 절감 효과는 연간 2조4600억원이라고 추정했다.

한편 통합LG텔레콤은 내달 1일 ‘LG유플러스(U+)’ 로 사명 변경을 완료하고 올해 스마트폰 시장 전략과 중단기적인 비전을 함께 공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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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지난해 국내 시장에 선보인 올인원(All-in-One) PC 모델의 후속작을 내놓는다.

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에 따르면 오는 25일 감각적인 터치 기능과 풀 HD의 엔터테인먼트 성능을 자랑하는 올인원 터치 PC, 바이오J 시리즈(VPCJ115FK/B)를 출시한다. 가격은 149만원대.

전작인 ‘바이오 JS'와 달리 우선 전체적인 디자인이 블랙 모던한 스타일로 변모했고 프로세서는 인텔의 최신 코어 ‘i3’로 화면은 20.1인치에서 21.5인치로 상향 조종됐다. 특히 ‘YouPaint’라는 터치인식 프로그램을 기본 내장시켜 별도의 입력장치 없이도 스크린을 캔버스처럼 활용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또 블랙 컬러 바디라인은 16:9 비율의 와이드 화면과 함께 디스플레이 몰입감을 높여주기에 적합하며 제품 하단부 공간 트임은 전작과 동일한 형태로 사용자가 PC 사용후 유무선 키보드나 마우스를 수납하기에 적당하다.

이밖에 저장용량은 500기가바이트(GB) 하드디스크를 장착했고 그래픽카드는 엔비디아 ‘GeForce 310M’을 탑재했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일명 CEO 노트북이라 불리우는 370만원 대 프리미엄 노트북 ‘바이오Z‘ 시리즈를 24일 출시했다.

 

▲ 소니 바이오 JS 시리즈



▲ 소니 바이오 J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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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는 29일 홍콩 샤우 스튜디오에서 ‘컨슈머 빅뱅 2010’ 행사를 갖고 디지털 콘텐츠 탑재가 가능하고 웹 스마트 프린팅을 지원하는 이프린트(ePrint) 솔루션을 신제품과 함께 공개했다.

이날 선보인 ‘이프린트’ 솔루션은 최근 스마트폰 시장 성장과 더불어 클라우드 컴퓨팅이 프린터에 도입된 것으로 HP가 지난해 미국 시장에 이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웹 프린팅 솔루션을 실제 프린터 제품에 반영해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솔루션은 사용자가 세계 어디서나 PC나 모바일 기기 연결 없어도 프린터 이메일 계정을 통해 클라우드 프린팅을 지원하는게 특징이다. HP는 이 기술을 터치스크린이 적용된 자사 포토 스마트 모델 라인업에서부터 99달러 보급형 제품에 이르기까지 향후 점차적으로 국내 시장에 적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비요메시 조쉬 HP이미징프린팅 그룹 부사장은 “이제 프린터는 더 이상 주변기기가 아니다”며 “프린터는 새로운 창조적 기기로 성장하고 수많은 콘텐츠에 접근하고 자유로운 프린팅이 지원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HP는 애플리케이션 설치는 물론 모든 프린팅이 웹상에서 처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덧붙였다.

HP에 따르면 이프린트 솔루션이 탑재된 프린터에는 전용 이메일 계정을 갖게 되고 사용자는 이 주소로 문서나 사진 그리고 인터넷 페이지 등을 HP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출력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여행 중 찍은 사진을 스마트폰, 유뮤선 인터넷 접속만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이프린트 솔루션이 탑재된 프린터 사용자에게 바로 전송해 출력이 가능하다.

한편 웹 출력과 더불어 HP는 최근 디지털 콘텐츠 다운로드 시장을 겨냥해 프린팅 전용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인 ‘이프린트 센터’를 이번 솔루션이 적용되는 제품에 기본 제공하고 있다.

 
▲ 29일 HP 비요메시 조쉬 부사장이 홍콩에서 열린 ‘COSUMER BIGBANG 2010’에서 자사의
이프린트(ePrint) 지향점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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