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스마트 모바일 기기 ‘갤럭시 노트’가 글로벌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삼성전자는 28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배터시 파워 스테이션(Battersea Power Station)’ 행사에서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전략 스마트 기기 ‘갤럭시 노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신종균 사장은 “스마트 기기 시장에서 혁신을 몰고 올 갤럭시 노트를 출시하게 돼 기쁘다”며 “갤럭시 노트는 소비자들에게 이제껏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사용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선보인 갤럭시 노트는 지난달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1’에서 공개돼 관심을 이끈 제품이다. 태블릿스마트폰의 장점만을 모아 만들었기 때문에 화면은 기존 4인치대 스마트폰보다 큰 5.3인치를 채택했다.

이 기기의 가장 큰 특징은 터치펜을 사용해 일정과 메시지·이메일 등 다양한 전자노트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또한 섬세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옴니스케치(OmniSketch)’를 비롯해 나만의 만화책을 만들 수 있는 ‘코믹북’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삼성앱스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체제안드로이드 플랫폼 2.3(진저브레드)버전이 심어졌다. 갤럭시 노트는 이번 유럽 런칭을 시작으로 중국과 두바이등 ‘갤럭시 노트 월드 투어’를 통해 해외 공급 업체들을 확대할 전략이다.



Posted by IT웨어 트위터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