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구글의 두번째 연합모델인 ‘갤럭시 넥서스’가 글로벌 시장에 공개됐습니다. 판도가 어떻게 진행될지 주목할만한 시점입니다. 삼성전자와 구글은 19일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삼성 구글 미디어 행사를 통해 구글의 차세대 안드로이드 버전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를 탑재한 갤럭시 넥서스 스마트폰을 내보였습니다. 

우선 모델의 특징은 얇고 가볍다는 점인데, 두께만 보면 8.94㎜를 실현한 초슬림폰입니다. 여기에 화면은 4.65인치로 역시 고해상도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네요. 이 제품은 지난해 삼성이 구글과 함께 개발한 넥서스S의 후속작이라는 점에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와 비교가 될 듯합니다. 

▲삼성전자가 선보인 갤럭시 넥서스는 구글의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운영체제를 얹힌 모델로 프로세서는 1.2㎓ 듀얼코어를 장착했다.




이날 신종균 사장은 “삼성전자와 구글이 또 한 번 협력해 최고의 하드웨어와 최신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갖춘 갤럭시 브랜드를 선보인다”면서 제품 소개를 이어갔고 행사장 무대에 오른 앤디 루빈 구글 부사장은 “갤럭시 넥서스는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운영체제를 돋보이게 해주는 모델”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드웨어적 성능면에서는 1280×720의 해상도를 갖추고 있기에 선명한 화질을 자랑하고 프로세서는 1.2㎓ 듀얼코어를 장착했고 배터리는 1750mAh 대용량을 사용합니다. 반면에 카메라는 최근 추세인 800만 화소가 아닌 500만 화소만(후면)을 지원해 아쉬운 부분입니다.  출시일정은 다음달 유럽시장을 시작으로 우선 공급되며 국내 출시 일정은 아직 미정입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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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슈퍼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것과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OS가 깔려 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공동OS가 탑재된) 태블릿PC 간 호환이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기존 넥서스보다 두께가 얇다는 점으로 압축될 수 있겠군요. 


▲19일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삼성 구글 미디어 행사에서 구글의 앤디 루빈 부사장(좌)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신종균 사장(우)이 ‘갤럭시 넥서스’를 선보이며 기자단들 앞에서 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Posted by IT웨어 트위터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