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유리와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한 새로운 ‘매직 트랙패드’를 국내에 공식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매직 트랙패드는 일종의 무선 제스처 입력장치로 기존 맥북에 탑재돼 왔던 트랙패드보다 훨씬 큰 패드판을 사용한다.

관성을 이용해 화면을 위아래로 부드럽게 스크롤할 수도 있고 손가락 터치만으로 화면 확대와 축소, 이미지 회전하기가 가능하다. 또 애플 매직마우스와 마찬가지로 세 손가락을 움직여 웹페이지 쓸어 넘기기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매직 패드 상판에는 버튼을 모두 없앤 대신 싱글 버튼 및 ‘투 버튼’ 명령 실행 등 물리적 패드 클릭을 지원한다.


애플은 이와함께 인텔의 고성능 코어인 i3, i5 및 쿼드코어 i5, i7 프로세서가 탑재된 ‘아이맥’ 뉴 시리즈를 함께 선보였다. 특히 이번 아이맥 시리즈에 탑재되는 프로세서들은 iMac 1333MHz 메모리와 찰떡궁합을 이루고 있다.

그래픽 운영면에선 독립형 ATI Radeon HD 프로세서를 별도 탑재해 복잡한 연산작업을 수행해야 하는 3D 게임 등에서 탁월한 이미지 처리 속도를 제공한다. 디스플레이는 16:9 비율로 IPS 기술을 적용, 178도 시야각에 넓은 와이드 화면을 즐길 수 있다.

올인원 PC 격인 신형 아이맥(iMac)은 21.5형과 27형으로 LED 백라이트 방식이며 데이터 저장소인 SSD 데이터 전송속도는 초당 215 메가바이트(MB)이다. 운영체제로는 ‘OS X 스노우 레퍼드’를 사용했다. 가격은 매직 트랙패드가 9만5천원이고 새 아이맥은 장착 코어 종류에 따라 165만원에서 268만9천원까지 구성됐다.

Posted by IT웨어 트위터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