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코리아는 8일 정철종 전 웅진에스티 대표(49)를 모토로라 코리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 신임 대표는 마케팅 등 IT산업계에 폭 넓은 경험을 갖춘 인물로 이번 모토로라코리아 선임 전까지 웅진에스티 대표이사를 지냈다.

특히 그는 지난 2001년부터 2006년까지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 스템LSI 마케팅 그룹장을 역임했고 이후 대만의 GPS 휴대용 내비게이션 기기 전문업체인 ‘망고-리서치’ 세일즈 마케팅 부사장, 광통신 기술 선두업체인 테라링크 커뮤니케이션의 마케팅 및 세일즈 오퍼레이션 부사장을 맡아왔다.

마크 쇼클리 모토로라 모빌리티 모바일 사업부 총괄은 “정철종 신임 사장은 글로벌 IT 비즈니스 경험, 조직 운영에 대한 전문성 등을 비롯한 시장 통찰력이 우수한 적임자”라며 “향후 한국 내 모토로라 코리아가 지속 성장기업으로 나가는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케 될 것”이라고 이번 정 신임대표를 평가했다.

한편 릭 월러카척 전 모토로라코리아 대표는 미국 본사로 복귀해 새 업무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

Posted by IT웨어 트위터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