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배터리 제조사인 할리파워 아이폰 배터리 아이템을 수입해 판매하고 있는 GMK(대표 김종화)가 아이폰용 빔프로젝터 ‘밀리파워 피코 프로젝터(모델명 HI-P60)’를 오는 10일부터 자체 유통망을 통해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제품은 아이폰용 모바일 빔프로젝터로 본체 크기가 불과 70x148x41mm 정도로 휴대가 편리한 폴더형 구조이다. 회사측은 이번 피코 프로젝터가 저전력형 LCOS RGB 투사방식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배터리 소모량이 적고 외부 전원 없이도 내장 리튬 폴리머(1200mA) 배터리만으로 최대 90분 영사가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외형은 접었다 펼수 있는 폴더형으로 해상도는 640x480 VGA 모드를 지원한다. 100대1의 명암비를 지녔고 3:4 화면 비율을 채용하고 있다. 특히 화면크기가 초소형 제품답지 않게 최대 180cm까지 가능해 이동 중 영화를 감상하거나 프리젠테이션을 하기에 유용하다는 설명이다.


또 VGA 입력단자를 지니고 있어 아이폰 이외 PMP, MID, 노트북, PC 등을 연결해 즐길수 있다. 이밖에도 제품 내부에는 배터리 충전팩이 있어 아이폰, 아이팟 충전이 가능하다.


반면 초소형 빔프로젝터의 최대 단점인 쿨러 소음은 무소음 쿨러가 장착돼 있질 않아 일반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와 관련해 피코 프로젝터 유통을 담당하는 애플박스 관계자는 “모바일 빔프로젝터군은 보통 높은 발열을 내기 때문에 강력한 쿨러가 필수”라면서 “이 제품 역시 무소음 쿨러는 아니지만 (사용하기에)무리가 없는 수준의 초소형 쿨러가 채용됐다”고 말했다. 이어 “피코 프로젝터는 이미 올 초 미주,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좋은 반응을 일으킨 모델로 국내서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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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IT웨어 트위터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