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가 KT 쇼 와이브로 상품에 가입하면 자사 울트라씬 노트북인 ‘파빌리온’을 월 5500원(3년 약정기준)에 장만할 수 있는 통신결합 상품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결합상품은 쇼 와이브로 50GB요금제를 36개월 약정 가입시 매달 5500원의 추가 요금으로 노트북을 제공한다. 또 신형 에그2 와이브로 모바일 와이파이(Wi-Fi) 라우터가 번들로 제공된다. 특히 HP 파빌리온 dm1 시리즈는 이달에도 신모델이 나올 정도로 인기있는 라인업으로 미니 노트북의 장점인 이동성과 일반 노트북의 효율성을 모두 갖춘 모델이다.

11.6인치 HD LED 백라이트를 지녔고 특히 디스플레이는 선명한 HP 브라이트 뷰(Bright View) 기술이 적용돼 있다. 풀 사이즈 키보드 대비 92% 크기를 구현해내 기존 넷북군 결합상품보다 제품 자체 우위성은 높은 편이다.



다만 CPU는 인텔이 아닌 AMD의 올해 최신형인 ‘애슬론2 Neo 듀얼 코어 K325’를 탑재했고 그래픽카드는 ATI 모빌리티 라데온 HD 4225그래픽 코어를 자체 내장하고 있다. 메모리는 2048MB DDR3을 장착하고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용량은 320G이다.

색상은 은은한 골드 빛 샴페인 색상의 매끈하고 얇은 디자인과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하며 6셀 배터리를 장착시 무게는 약 1.4㎏다.

한편 결합상품 신청은 쇼 와이브로 홈페이지와 쇼 와이브로 공식 대리점, 와이브로 전문 판매점에서 접수 가능하다.

Posted by IT웨어 트위터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