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스가 오늘 일명 소닉마스터(프리미엄 음향 증폭 기술) 기능을 적용한 맛깔스러운 노트북을 선보였습니다. 모델명 'N53JN'인 이 제품은 우선 노트북은 '사운드가 일그러진다'라는 편견을 잠재울 수 있는 기능을 앞세우고 있는데 특히 음질과 소리 크기 문제를 크게 개선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소닉마스터 기술은 도대체 어떤 원리로 작동되는 방식일까요?  아수스측에 따르면 이 기술은 
콤팩트하게 노트북 바디에 탑재된 스피커의 진동 범위를 확대하고 소리 전달에 대한 정확도가 그간 출시돼 오던 다른 라인업들보다 약 3배 정도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스피커의 진동과 소리의 일그러짐 현상이 없어지고 저음부터 고음까지 완벽한 음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20mm 빅사이즈 스피커 유닛 그리고 3W 엠플리파이어 적용도 이러한 기능적 진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사운드 뿐만 아니라 이 'N53JN'은 디자인면에서도 알싸한 면모를 보이는데 살짝 본넷(상판)을 열어 보면 바디가 곡선처리한 부분이 참 잘 만들어졌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겠더군요. 

기능은 어떨까요? 우선 USB 3.0을 지원하고 있다는 게 우선 맘에 듭니다. 그래픽 구현 방식도 내장형 GMA HD 그래픽 칩셋과 별도 지포스 그래픽 GPU를 구동 상황에 따라 자동 변환해 주기 때문에 기존 수동형 전환 방식과 달리 사용자 편리성이 돋보입니다. '옵티머스'라 불리우는 이 재미난 기능은 예를 들어 풀 사이즈 HD 영상을 볼 때와 간단한 텍스트를 작성할 때 알맞은 그래픽 칩셋을 구동한다는 것인데 아무래도 전원 효율성이 좋아질 방식인 듯 합니다. 

특히 USB 3.0 지원과 풀 HD를 갖추고 있어 모빌리티와 영상을 즐겨보는 사용자에게는 '딱'인듯 합니다. 

가격은 'N53JN-SZ036V'이 1,399,000원, 'N53JN-SZ038V'이 1,299,000원으로 프리미엄급 모델로는 적당한 가격대입니다. 예판을 지금 일부 온라인 쇼핑몰에서 오는 13일까지 예정돼 있습니다. 모양은 이렇습니다.  




또 두달 전 도시바에서 출시한 '코스미오'는 지포스 GT 330M 1GB 외장 그래픽칩셋을 갖추고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를 탑재한 하이엔드 제품으로 가격면에서는 아수스 보다 비싸지만 미려한 외형과 성능은 월등한 편입니다.      
 
특히 화면은 16:9 비율의 15.6인치(39.6cm) 와이드 스크린을 탑재하고 LED 백라이트를 장착했다. 또‘코스미오 F60’에 채용된‘레졸루션 플러스(resolution+)’은 일반 DVD 타이틀이나 ‘유튜브’와 같은 스트리밍 방식의 온라인 동영상을 뛰어난 화질로 재현하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외형은 시크함과 중후함을 함께 갖추고 있고 정열적인? 레드컬러 계열로 코팅돼 있다. 제품 가격은 179만원.  




 

  



   

Posted by IT웨어 트위터맨